201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"동화" 부문 당선작! 실제 길고양이 '노랑이'를 보살피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쓴 동화 나는 아파트 뒤편의 호수공원가를 걷습니다. 그곳을 산책하며 여기에 사는 길고양이들과 친구가 되었어요. 두식이, 깻잎이, 사월이, 어중간이 그리고 노랑이 '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'는 노랑이가 주인공이에요. 노랑이는 밟고 노란 털빛을 가졌는데 태어난 지 두달이 채 지나지 않아 엄마랑 헤어졌지요. 여러분도 엄마가 집에 늦게 들어오실 때 많이 외로울 거에요. 우리 모두 외로운 노랑이를 응원해주는 것은 어떨까요?
201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"동화" 부문 당선작! 실제 길고양이 '노랑이'를 보살피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쓴 동화 나는 아파트 뒤편의 호수공원가를 걷습니다. 그곳을 산책하며 여기에 사는 길고양이들과 친구가 되었어요. 두식이, 깻잎이, 사월이, 어중간이 그리고 노랑이 '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'는 노랑이가 주인공이에요. 노랑이는 밟고 노란 털빛을 가졌는데 태어난 지 두달이 채 지나지 않아 엄마랑 헤어졌지요. 여러분도 엄마가 집에 늦게 들어오실 때 많이 외로울 거에요. 우리 모두 외로운 노랑이를 응원해주는 것은 어떨까요?